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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엔드 x86 서버 - 파워에지 R920 등장! 대용량 DB부터 가상화, 모빌리티, 빅데이터 등의 인프라 구축까지!

작성자 유지인프라 | 날짜 2014/10/01 | 첨부


“델 파워에지 R920은 대규모 기업의 IT 인프라의 백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. 기존 RISC 기반의 유닉스 서버 환경에서 델 파워에지 R920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면 낮은 TCO, 훨씬 나은 효율성과 민첩성, 신축적인 IT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”

하이엔드 x86 서버인 델 파워에지 R920(Dell PowerEdge R920) 발표되었습니다!

델 파워에지 R920은 4U 랙형 구조로, 인텔의 최신 제온 프로세서 E7 v2를 최대 4개까지 장착해, 최대 60코어의 프로세싱 파워(프로세서당 15코어)를 낼 수 있습니다.

또한 최대 6TB의 메모리(96개의 DIMMs 장착)와 10개의 PCI 확장 슬롯, 24개의 내장 드라이브를 지원해 다이내믹한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

특히, 이중(Dual) ‘델 파워에지 RAID 컨트롤러(PERC)’를 내장해 데이터의 IOPS(Input/Output Per Second)의 성능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습니다.

델 파워에지 R920은 ERP, CRM, 전자상거래, 그리고 인메모리 DB를 포함한 대용량 DB와 같은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를 위해 설계되었는데요. 대형 데이터센터 뿐만 아니라 가상화, 모빌리티, 빅데이터 등 최신 트렌드와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도 적합합니다.

그리고 델 파워에지 R920은 구형의 유닉스 서버에서 새로운 서버로 마이그레이션을 고려중인 기업이나 기관에게 적합합니다.



[본 글의 원문은 ITWorld Korea의 델 코리아, 하이엔드 x86 서버 ‘파워에지 R920’ 발표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]